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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강남나비에스클리닉, 마일드 PDT 치료로 호응얻어
2008.07.29

번지르르한 개기름, 원치 않는 여드름 안녕
강남 나비에스클리닉, 마일드PDT 치료로 호응 얻어
2008-07-29 16:22:19 휴대폰전송기사돌려보기인쇄하기


26살 박은아(가명)씨의 가방 속, 주머니 속에는 항상 기름종이가 들어있다. 립스틱은 빠뜨려도 절대 빠뜨리지 않는 것이 기름종이일 정도다. 수시로 기름종이로 찍어내 주지 않으면 얼굴이 번들거려 모공이 도드라져 보이거나 화장이 다 지워져 버리기 때문이다. 남자친구와 영화라도 보게 되면 영화가 끝나자마자 화장실로 달려가 기름종이로 얼굴을 수습하고 나와야 한다.

결혼을 앞둔 30살 서유미(가명)씨는 빨갛게 곪아서 올라오는 자잘한 여드름 때문에 고민이다. 한 때 여드름약을 먹어보기도 했지만 피부가 건조해지고 각질이 일어나는 등 부작용이 생겨 복용을 중단한 상태. 게다가 코 주변엔 넓은 모공 속으로 블랙헤드가 들어차 여간 지저분해 보이는 것이 아니다. 여드름은 결혼하면 다 없어진다고들 하지만 과연 신빙성이 있는 말인지도 모르겠거니와 을긋블긋, 우둘투둘한 얼굴로 결혼식장에 입장할 생각을 하니 속이 상한다.

두 사람이 안고 있는 이러한 문제들은 바로 과다하게 분비되는 피지에 기인한다.

우리 피부에는 땀을 분비하는 땀샘과 기름(피지)을 분비하는 기름샘(피지선)이 있고 땀과 피지가 피부 표면 위에서 섞이면서 얇은 피지막을 형성하는데, 이 막은 4.5~6.5PH의 약산성을 띄어 세균과 박테리아, 곰팡이 등이 번식하는 것을 억제하고 각종 오염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하지만 피지가 과다하게 생성되면 피지의 배출량이 비정상적으로 늘어나 모공이 넓어지고, 미처 배출되지 못한 피지가 모공 속에 쌓여 끝부분이 산화되면 블랙헤드로, 피지와 노폐물 덩어리가 꽉 막힌 상태에서 세균과 결합하면 염증, 즉 여드름으로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최근의 여드름 치료는 피지선과 여드름균에 직접 작용해 여드름과 과다피지의 원인을 제거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효과적인 여드름 치료로 각광받고 있는 PDT 치료(광역동 치료)가 대표적이다.

강남 나비에스클리닉 최현국 원장은 “피지선에만 선택적으로 밀착되는 광감작 물질을 피부에 바른 뒤 특수파장의 빛을 쪼이면 이것이 피지선과 모공 속 여드름균을 파괴시킬 뿐 아니라 피부 표면의 노화된 각질층을 탈락시켜 모공을 막고 있던 묵은 각질까지 제거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원리로 피지 배출을 원활하게 만들어 새로운 여드름의 발생을 막아주는 것이다.

또 먹는 피지조절제를 사용해야만 잡혔던 난치성 여드름이나 좁쌀여드름, 여드름은 나지 않더라도 번질번질한 개기름이 많은 지성 피부에 단연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

다만 기존 광역동 치료는 광과민 반응이 48시간 이상 지속돼 피부 착색반응 및 이상건조증, 얼굴이 칙칙해지는 등의 부작용이 드믈지 않게 나타나는 것이 문제. 때문에 2~3일간 빛을 차단한 환경에서 지내야 하는 등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있고 미용적인 만족감도 떨어졌다.

나비에스클리닉에서는 이러한 기존 시술의 단점을 보완, 10분 이내로 광반응이 마무리되는 OiL STOP 프로그램 치료를 시술함으로써 얼굴이 칙칙해지거나 검어지는 착색 반응 없이 여드름과 피지선을 효과적으로 제어,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최현국 원장은 “매일 약을 먹어야 하는 불편함과 부작용에 대한 걱정 없이 여드름의 근본적인 원인인 피지선을 치료하는 안전한 시술”이라면서 “피지량이 조절돼 모공이 좁아지고 번들거리는 지성피부가 개선되며 피부결이 매끄러워짐과 동시에 진행성 여드름의 경과를 끊어내므로 여드름 흉터 발생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 최현국 원장 ⓒ 강남나비에스클리닉


<도움말 : 강남 나비에스클리닉 최현국 원장>

                                                                           [ 안경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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